고동완의 미디어 이야기

 나는 건물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다만 지금 갖고 있는 카메라는 건물 품위에 맞는 카메라가 아니라는게 흠이지만... 나중에 대학을 들어가든, 사회생활을 하든 카메라는 내 필수장비가 될 것이다. 이 사진들과 아까 올린 사진들은 고2 때 시험 끝나고 안타깝게도 남자끼리 갔을 때 찍은 사진들이다. 저 공사중인 건물은 시그니처 타워인데 올해 7월에 완공예정이라 한다. 그 일대는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어있어 앞으로도 새로운 건물이 다채롭게 개발될것이라 확신한다. 그 이외에 작년에 새로 완공된 동국제강이 지은 페럼타워와, 미래에셋이 대주주로 있는 센터원 역시 위용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건물들이 도심 속에 다양하게 지어져, 서울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줬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