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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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호] ‘내일을 만드는 파트너’ 리필 총학생회와의 상반기 공약·이슈 점검 인터뷰쓴 기사/학보사 2014. 6. 4. 14:31
[909호-10면] “많은 학생들과 소통하고 싶지만 잘 안 되고 있어 아쉽다”‘내일을 만드는 파트너’ 리필 총학생회와의 상반기 공약·이슈 점검 인터뷰 총학생회(이하 총학) 임기는 1년이다. 어느덧 1학기가 저물어가는 가운데, 본지는 ‘리필’ 총학의 반 년에 대하여 공약 이행을 중심으로 조망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해 선거 당시 총학이 포스터로 공시한 대표 공약은 18개다. 공약뿐 아니라 총학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세간의 지적과 최근 불거진 학생회비 기부 논란과 관련한 총학 입장도 살펴봤다. 지난달 22일(목)에 진행된 인터뷰는 최창영(경영·4)총학생회장과 김형준(자동차·3)부총학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전학대회에서 논의됐던 모금 행사는 어떻게 됐나 모금을 하려 했지만 지난달 19일(월)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