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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하우스(설경구, 박보영)영화/영화제 2024. 10. 13. 00:11
설경구, 그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던 키워드는 '박하사탕'. 미래는 '변성현'과 OTT. 박보영, 공감과 다변화, 겸허함의 키워드로 그만의 항해를 멈추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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