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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봐야 할 영화, 영화 감독 list
    리스트, 스크랩 2018. 10. 21. 02:54

    영화의 맨살 하스미 시게히코

    클로드 샤브롤, 롤랑 바르트, 장 피에르 리샤르, 마틴 스코시즈, 코언 형제, 이윤기, 장 비고, 장 르누와르, 장 그레미용, 에릭 로메르, 아녜스 바르다

     

    허우샤오센
    밀레니엄 맘보,비정성시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엉클분미,열대병

    테라야마 슈지
    전원에 죽다,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

    주성치
    희극지왕

    마츠모토 토시오
    장미의 행렬,수라

     

    샤프디 형제 감독

    > 굿타임 2017, 언컷 젬스 2019

     

    부활(앤드루 시먼스) - 2022
    스펙터: 제정신, 광기, 그리고 가족 - 2021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 2020
    우리는 모두 월드 페어로 간다 - 2021
    일층 이층 삼층 - 2021
    디 어포인트먼트 - 1982
    왓처 - 2022
    데드 포 어달러 - 2022
    햄 온 라이 - 2019
    디너 인 아메리카 - 2020

    루이지아나 이야기 - 1948
    숨은 요새의 세 악인 - 1958
    (구로자와 아키라 검색 필요)
    제너럴 - 1926
    어리석은 노인은 어떻게 산을 옮겼는가 - 1971-1975
    엠 - 1931(프리츠 랑)

    독재자 - 찰리 채플린
    시테라 섬으로의 여행 - 테오도르 앙켈로풀로스
    딸기와 초콜렛 - 토마스 구띠에레즈 알레아
    우파 마을에서 - 아모스 기타이
    우리, 20세기의 아이들 - 비탈리 카네브스키
    산리츠카 7부작 중 헤타 부락 - 오가와 신스케

    길소뜸 - 임권택

    장군의 수염 - 이성구

    검열 - 2021
    마르크스 캔 웨이트 - 2021
    비틀즈: 겟 백 - 2021
    출생 - 2021
    제로스 앤드 윈스 - 2021
    매시 - 2021
    콜드 미 타이트 - 2021
    7월 이야기 - 2017
    우리는 즐겁게 지옥에 간다 - 1932
    정신: 제로 - 2020
    바리다아나 - 1961
    여행자 - 1974
    보물섬 - 2018
    마운틴 패스 - 1978
    알런 - 2020
    뉴 리프 - 1971
    무정한 사람 - 1989
    조난 - 2009
    스트래인지 버즈 - 2017
    올드조이 - 2006
    하루하라 씨의 리코더 - 2021
    믹의 지름길 - 2010
    이사벨라 - 2020
    스피디 - 1928

    백조의 노래 - 2021
    공백 - 2021
    시인 - 2021
    더 포 월스 - 2021
    오마주 - 2021
    홀드 미 타이트 - 2021
    크레인 랜턴 - 2021
    2월 - 2020
    애프터 블루 - 2021
    주둥이들 - 2020
    말름크로그 - 2020
    깃털 - 2021
    벨벳 언더그라운드 - 2021

    닭싸움꾼 - 1974
    아, 봄 - 1998
    더 트스거오 다이어리 - 2021
    나의 집은 어디인가 - 2021
    해피아워 - 2015
    해프닝 - 2021
    오노다, 정글에서 보낸 1만일 - 2021
    레볼루션 오브 아워 타임스 - 2021
    사랑의 섬 - 1982
    유로파51 - 1952
    불안한 관계 - 1982
    제너럴 - 1926
    천국의 아이들 - 1945
    충격의 복도 - 1963
    부뉴엘 만년의 3부작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산리츠카 7부작
    루이 14세의 집권
    아딸랑뜨
    추적자들 - 존 포드
    쇼아 - 1985
    탐욕 - 1923
    잔다르크의 수난 - 1928
    일출 - 1927
    길 - 1964
    카메라를 든 사람 - 1929
    성난 황소 - 1980
    한 여름의 기록 - 1961
    마태복음 - 1964
    영향 아래 놓인 여자 - 1974

    맨느 오세앙 1986
    크라이 마초 2021
    무법자의 날 1959
    샤이엔의 가을 1964
    태양은 밝게 빛난다 1953
    굽이도는 중기선 1935
    황색 리본 1949
    말없는 사나이 1952
    아이는 알아주지 않아 2020
    애증의 마을/교환지대의 노래를 엮다 2019
    고통 없이 죽는 법 2020
    만딩고 1975
    이탈리아 여행 1954
    닭싸움꾼 1974
    크라이 마초 2021
    시티홀 2020
    미나마타 만다라 2020
    더 콕아이드 월드 1929
    더 러스티 맨 1952

    나는 기억한다 2021
    그러면 중국은? 2022
    2차 송환 2022
    일본해방전선, 산리즈카의 겨울 1970
    오마주 - 신수원, 2022
    소울, 영혼, 그리고 여름 - 2021
    폭풍을 부르는 18인 - 1962
    시칠리아! - 1999
    중국 여인 - 1967
    유레카 - 야오야마 신지 2000
    잔느 달망 - 1975
    방랑자 - 1985
    홀드 미 타이트 - 2021
    돌이 있다 - 2022
    완다 - 1970
    괴물 - 1982
    미지와의 조우 - 1977
    로마 - 1972
    씨에스타 - 1987
    브루스 베일리의 모든 영화
    바람 쐬는 남자와 그의 개 - 1957
    조심 - 1992
    아메리카의 밤 - 1973
    로즈 호바트 - 1936
    인생유전 - 1943
    로즈 호바트 - 1936
    바람 쐬는 남자와 그의 개 - 1957
    조심 - 1992
    돈 워리 달링 - 2022
    소년, 조니 - 2021
    블랙폰 - 2021
    내게 짜릿한 꿈이 있어 - 2022
    시골 경찰 지지의 한여름 모험 - 2022

    야마부키 - 야마사키 주이치로
    나, 너, 그, 그녀 - 상탈 아케르망
    홀드 미 타이트 - 마티외 아말릭
    나의 이야기, 부라쿠 이야기 - 미쓰와카 유시쿠
    순례 여행 - 존 포드
    언스토퍼블 - 토니 스콧
    플레이타임 - 자크 타티
    노바디즈 히어로 - 알랭 기로디
    중세 시대의 삶 - 알레호 모기얀스키
    고다르의 자화상 - 장뤽 고다르
    집에서 온 소식 - 샹탈 아케르망
    세 자매 - 왕빙

    그림자들

    황야의 무법자

    오프닝 나이트

    이레이저 헤드
    광란의 사랑
    아이 원트 유
    쉐이디 글로브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원 세컨드
    온 세상이 하얗다

    일층 이층 삼층 - 2021
    시인 - 2021
    카르디오그람 - 1995
    대지 - 1930
    키스 미 스투피드 - 1964
    당신에게 오늘밤을 - 1963
    커브 유어 인수지애즘 - 2000
    엘 플라네타 - 2021
    에아미 - 2022
    새턴 볼링장 - 2022
    소디드 스캔들 - 2020
    제로 퍽스 기븐 - 2021
    카터 - 2022
    트렌케 라우켄 - 2022
    클로란도 테스타 - 2022
    와서 직접 봐봐 - 2022
    미래의 범죄들 - 2022
    클레멘티나 - 2022
    마리아노 이나스와 마티아스 피녜이로의 서신교환 - 2020
    내림 마장조 삼중주 - 2022
    딥 워터 - 2022
    나루세 미키오 영화들
    롤라 몽테스 - 막스 오퓔스 
    장미왕 - 베르너 슈뢰터 
    무정한 사람, 트라볼타와 나 - 파트리샤 마주이
    타마린드 씨드, 사랑 도박 - 블레이크 애드워즈
    라 팔로마 - 대니얼 슈밋
    푸키 - 앨런 J. 퍼쿨라
    블론드 - 2022
    엘비스 - 2022
    이어위그 - 2021
    바바리안 - 2022
    안전한 곳(유리 레로티치) - 2022

    파스몽타뉴 - 1978
    스탬퍼가의 대결 - 1971
    아프리카의 빛 - 1975
    알마이에르가의 광기 - 2011
    위대한 침묵 - 1968
    마이키와 니키 - 1976
    반 고흐 - 1991
    홀드 미 타이트 - 2021
    쇼잉 업 - 2022
    바람의 향기 - 2022
    썸바디 - 2022
    소년배 - 2022
    디피컬트 라이프 - 1961
    기인들 - 1961
    리처드 주얼 - 2019
    6번칸 - 2021
    애정의 조건 - 1983
    마지막 함성 - 1958
    사랑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 - 2021
    세상의 어머니는 행복해야 마땅하다 - 2021
    주둥이들 - 2020
    베르히만 아일랜드 - 2021
    돈 룩 업 - 2021
    파이널 세트 - 2020
    알린 - 2020

    졸업 1967
    조찬 클럽 1985
    멍하고 혼돈스러운 1993
    굿 윌 헌팅 1997
    제너럴 1926
    북극의 나누크 1922
    토리노의 말 2011

    파리, 13구 - 2021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 - 2016
    베르히만 아일랜드 - 2021
    썬다운 - 2021
    알라카스의 여름 - 2022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 2021
    노스맨 - 2022
    페어리테일 - 2022
    세컨드찬스 - 2022
    라이즈 로어 리볼트 - 2022
    담배를 피우면 기침이 난다 - 2022
    도깨비불 - 2022
    노바디즈 히어로 - 2022
    인체해부도 - 2022
    하늘을 바롭낟, 바람이 분다 - 2021
    탱고가수 코르시니 - 2021
    노스웨스트 패시지 - 1940
    형제와 자매 - 2022
    에아미 - 2022
    파괴의 자연사 - 2022
    퍼시픽션 - 2022
    레저듀 - 2020
    생토메르 - 2022
    부서지는 파도 - 2022
    스타스 앳눈 - 2022
    씨 유 프라이데이, 로빈슨 - 2022
    소울 바디 - 2022


    * 장 뤽 고다르
    기관총 부대 - 1963
    그녀에 관해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 - 1967
    넘버2 - 1975
    아메리카의 퇴조 - 1966
    즐거운 지식 - 1969
    카르멘이라는 이름 - 1981
    누벨바그 - 1990
    탐정 - 1985
    포에버 모차르트 - 1996

    사랑의 불꽃 - 2022
    어거스트 버진 - 2020
    파괴의 자연사 - 2022

     

    에센셜 시네마 조너선 로젠봄

    한국영상자료원 100편 한국영화

    부산국제영화제 100편 아시아 영화

     

    어둠에서 벗어나기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영화작품 분석 자크 오몽, 미셀 마리.

    - 영화 속의 얼굴, 영화 미학, 이마주

     

    비평 철학 / 노엘 캐럴*

    큐브릭 그로테스크의 미학, 제임스 네어모어

     

    더 길티 - 구스타브 몰러
    멋진 인생 - 프랭크 카프라
    뜨거운 것이 좋아 - 빌리 와일더
    천국은 기다려준다 - 에른스트 루비치
    금단의 혹성 - 프레드 윌콕스
    외계의 침입자 - 필립 코프먼
    브라질 - 테리 길리엄
    시네마 파미르 - 마틴 본 크로그
    미국 수정헌법 13조 - 에바 두버네이
    올리브 키터리지 - 리사 촐로덴코 2014
    바보 네이빈 - 칼 라이너
    이제 그만 끝낼까 해 - 찰리 코프먼 2020
    굿 플레이스 - 마이클 슈어
    반쪽의 이야기 - 앨리스 우
    위대한 레보스키 - 코언 형제
    존 말코비치 되기 - 스파이크 존즈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마틴 스코시즈
    와이 우먼 킬 - 마크 체리
    베니스에서의 죽음 - 루키노 비스콘티
    메시아 - 제임스 맥티그
    포에버 - 앨런 양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 - 제이슨 헤이르
    익스트랙션 - 샘 하그레이브
    버드맨 오브 알카트라즈 - 존 프랑켄하이머
    막다른 골목 - 로만 폴란스키
    호랑이를 구하라 - 존 아빌드센

    차이밍량
    - 무색, 행자, 금강경, 몽유, 물 위 걷기, 서유, 무무면, 모래, 곳, 무소주, 안녕 용문객잔, 애정만세
    8번가의 기적 - 매류 로빈스
    캐빈 인 더 우즈 - 드루 고다드
    알제리 전투 - 길로 폰테코르보
    애틀랜틱스 - 마티 디옵
    아버지의 이메일 - 홍재희
    애프터 라이프 앵그리맨 - 리키 저베이스
    메시아 - 제임스 맥티그
    보건교사 안은영 - 이경미
    콩나물 - 윤가은
    가구야공주 이야기 - 다카하타 이사오
    먼 훗날 우리 - 유약영
    라이프하우스 - 로버트 에거스
    아메리칸 허스토리 X - 토니 케이
    공포의 보수 - 앙리 조르주
    얼굴 없는 눈 - 조르주 프랑주
    나쁜 피 - 레오스 카락스
    손님 - 윤가은
    던 월 - 피터 모르티머
    이지 라이더 - 데니스 호퍼
    내일을 향해 쏴라, 스팅 - 조지로이 힐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아서 펜
    미드나잇 카우보이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순응자
    보디 히트
    코드 네임 콘돌
    비디오드롬
    클루트
    암살단
    아워 뮤직
    트윈 픽스
    로스트 하이웨이
    플라이 

    행복한 라짜로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리피피
    키스 미 데들리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김기영
    테레즈와 이사벨
    드릴러 킬러
    블랙 선데이
    인트루더
    해결사, 이두용
    > 피막, 최후의 증인
    다크 스타
    길 - 페데리코 펠리니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 아키 카우리스마키
    조용한 열정 - 테런스 데이비스
    태 - 하명종
    키스 키스 뱅 뱅 - 세인 블랙
    PTU - 두기봉
    괴물 - 존 카펜터
    컷스로트 아일랜드 - 레니 할린
    더 워치 - 로버트 에거스
    토마토 공격대 - 존 드 벨로
    언제나 내일 더글러스 서크 1956.
    불도마뱀 알랭타네 1971
    노바디즈 히어로 알랜 기로디 2022
    어느 좋은 아침 미아 한센러브 2022
    무한한 시간 로스 매컬위 1993
    출마 선언 토마 폴로 2021.
    소설가의 영화 홍상수 2022.
    노바디즈 히어로 알랭 기로디 2022
    나의 해방일지 김석윤 2022.
    탱고가수 이그나시오 코르시니 2021.
    보헤미안의 삶 아키 카우리스메키 1992.
    헬프 리스 아오야마 신지 1996.
    새드 배케이션 2007.
    구름 위에 살다 2020. 
    유레카 2000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2005
    포에버 모차르트 장뤽 고다르 1996
    너무 이른, 너무 늦은 다니엘 위에 1981
    베이비 페이스 넬슨 1957
    겨울의 여자들 요시다 요시시게 2002
    존 포드와 '던진다는 것' 완결편 히스미 시게히코 2022

    살인의 낙인
    피스톨 오페라
    바베트의 만찬
    아메리칸 셰프
    줄리 & 줄리아
    라따뚜이
    아히히만 쇼
    쉬즈 올 댓
    클루리스
    금발이 너무해
    쥬랜더
    보스턴교살자
    은판 위의 여인
    어른이 된 기분
    콰이어트 플레이스
    판타스틱 우먼
    집의 시간들, 필름스타 인 리버풀, 프리다의 그해 여름.
    <조디악>과 <펠리칸 브리프>

    씬 레드라인 1998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 1982

    환상의 마로나

    겨울밤에

    정말 먼 곳

    걸후드

    어시스턴트

    갈매기

    신의 손

    파워 오브 도그

    해피아워 

    러브 어페어

    아워 미드나잇

    혼자 사는 사람들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폴뉴먼의 선택>(Absence of Malice, 1981)
    <브로드캐스트 뉴스>(Broadcast News, 1987)
    시집 가는 날
    비 오는 날의 오후 세시
    결혼이야기
    남부군
    피막
    해결사
    우상의 눈물
    깊고 푸른 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마이클 클레이튼
    앤트맨
    래틀 앤드 험
    싸인
    오블리비언
    굿 윌 헌팅
    그린 마일
    글루미선데이
    타인의 삶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잇프 온리
    아마데우스
    제임스 맨골드 < 3:10 투 유마> 2007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솔라리스>, 1972
    황야의 7인, 더 이퀄라이저, 샤이엔족의 가을,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석양의 무법자, 옛날 옛적 서부에서, 와일드 번치, 관계의 종말, 최후의 총잡이, 불타는 안장, 석양의 건맨, 장고: 분노의 추격자, 수색자, 자니 기타, 무숙자, 장고
    3. 에밀 아들리노, <시스터 액트> (1992)
    8. 리차드 커티스, <어바웃타임> (2013)
    1. 쿠엔틴 타란티노, <저수지의 개들> (1992)
    5. 드니 빌뇌브,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2015)
    7. 테렌스 영, <007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 (1963)
    9. 헬비오 소토,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1975)
    11. 조셉 빌스마이어, <스탈린그라드> (1993)
    1-1. 엘렘 클리모프, <컴 앤 씨>
    4. 에릭 로메르, <몽소 빵집의 소녀>
    5. 피에르 파졸리니, <살로 소돔의 120일>
    8. 울리 에델, <바더 마인호프>
    9. 켄 로치, <랜드 앤 프리덤>
    11. 와카마쓰 고지, <실록 연합적군>
    13. 크리스티나 고다, <영광의 아이들>
    14. 마쓰다 토시오, <203고지>
    1. 장 클로드 로종 <레올로>
    4. 아그네츠카 홀란드 <토탈 이클립스>
    5. 가수량 <아비와 아기>
    1. 빔 벤더스, <파리, 텍사스>
    5. 월터 살레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8. 쿠엔틴 타란티노, <장고, 분노의 추적자>
    9. 스탠리 큐브릭, <풀 메탈 재킷>
    줄리앙 슈나벨, <바스키아>
    뷰티플 마인드
    워크 투 리멤버
    여인의 향기
    위대한 개츠비
    분노의 포도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순류역류
    사냥꾼의 밤
    영 프란케슈타인
    자매들
    천상의 피조물들
    스위트무비
    열쇠
    태야가 밀렵될 때
    밀러스크로싱
    프렌지
    벌집의 정령
    캐리
    소풍
    해피니스
    베이비 제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옛날 옛적 서부에서
    데몰리션
    들개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데드 돈 다이
    누구나 아는 비밀
    그림자 군단
    로슈포르의 숙녀들
    길다
    미국의 암흑가
    포인트블랭크
    개 같은 날의 오후
    허공에의 질주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프랑코포니아
    맵 투 더 스타
    라잇 온 미
    그녀의 연기
    주리
    개들의 섬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쇼를 사랑한 남자
    박수칠 때 떠나라
    우리 손자 베스트
    완득이
    클로버필드 10번지
    조용한 열정
    저니스 엔드
    1991, 봄(권경원)
    아스트레와 셀리동의 사랑
    프라다의 그해 여름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영화 분노
    갈매기
    천국보다 낯선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드 맨
    크리스토퍼 놀란은 <프레스티지>,
    나이트 샤말란은 <언브레이커블>,
    피터 잭슨은 <러블리 본즈>,
    류승완은 <주먹이 운다>
    블라인드 멜로디
    장진은 <아는 여자>,
    잭 스나이더는 <왓치맨>,
    워쇼스키즈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데이빗 핀처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팀 버튼은 <크리스마스 악몽>
    조지프 히스, 앤드류 포터의 《혁명을 팝니다》를 읽었다. 기대 없이 집어 들었는데 대단한 책이다. 후기자본주의의 대중문화와 시민운동을 ‘반(反)문화’라는 키워드로 분석한다. 설득력 있다. 무섭고 불편한 결론. 일독 권유지수 ★★★★(5점 만점)
    데어 윌 비 블러드
    액트 오브 킬링(조슈아 오펜하이머, 2012)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길예르모 델 토로, 2006)
    하얀 리본(미카엘 하네케, 2009)
    시네도키, 뉴욕(찰리 카우프만, 2008)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소피아 코폴라, 2003)
    히든(미카엘 하네케, 2005)
    25시(스파이크 리, 2002)
    월-E(앤드류 스탠튼, 2008)
    버드맨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스파이 브릿지
    이민자
    사이비
    페어런트 트랩
    하이스쿨 뮤지컬: 졸업반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어톤먼트
    프랑코포니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행복한 사전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사람을 찾습니다
    본 아이덴티티

    4위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5위 : 아라비아의 로렌스
    7위 : 졸업
    8위 : 워터프론트
    10위 : 사랑은 비를 타고
    11위 : 멋진 인생
    14위 : 뜨거운 것이 좋아
    15위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16위 : 이브의 모든 것
    17위 : 아프리카의 여왕
    20위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21위 : 분노의 포도
    23위 : 말타의 매
    24위 : 분노의 주먹
    27위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29위 :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30위 : 시에라 마드레의 보물
    31위 : 애니 홀
    33위 : 하이 눈
    35위 :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36위 : 미드나잇 카우보이
    37위 : 우리 생애 최고의 해
    38위 : 이중 배상
    39위 : 닥터 지바고
    42위 : 이창
    43위 : 킹콩
    44위 : 국가의 탄생
    45위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48위 : 죠스
    49위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50위 : 내일을 향해 쏴라
    51위 : 필라델피아 스토리
    53위 : 아마데우스
    54위 : 서부전선 이상없다
    56위 : 야전병원 매쉬
    57위 : 제3의 사나이
    58위 : 환타지아
    59위 : 이유 없는 반항
    60위 : 레이더스
    62위 : 투씨
    64위 : 미지와의 조우
    67위 :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68위 : 파리의 미국인
    69위 : 셰인
    70위 : 프렌치 커넥션
    73위 : 폭풍의 언덕
    74위 : 황금광 시대
    75위 : 늑대와 춤을
    76위 : 시티 라이트
    77위 : 청춘낙서
    78위 : 록키
    79위 : 디어 헌터
    80위 : 와일드 번치
    82위 : 자이언트
    83위 : 플래툰
    84위 : 파고
    85위 : 덕 수프
    86위 : 바운티 호의 반란
    87위 : 프랑켄슈타인
    88위 : 이지 라이더
    89위 : 패튼 대전차군단
    90위 : 재즈 싱어
    91위 : 마이 페어 레이디
    92위 : 젊은이의 양지(영화)
    93위 :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94위 : 좋은 친구들
    96위 : 수색자
    97위 : 베이비 길들이기
    98위 : 용서받지 못한 자
    99위 : 초대받지 않은 손님
    100위 : 양키 두들 댄디
    18위 : 제너럴★
    49위 : 인톨러런스★
    59위 : 내쉬빌★
    63위 : 카바레★
    81위 : 스파르타쿠스★
    85위 : 오페라의 밤★
    90위 : 스윙 타임★
    91위 : 소피의 선택★
    95위 : 마지막 영화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나우 이즈 굿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제리 맥과이어
    헤일, 시저!
    그들 각자의 영화관
    번 애프터 리딩
    더 브레이브
    히트


    1. 실리콘밸리의 해적들 (Pirates of Silicon Valley, 1999)
    5.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Margin Call, 2011)
    6. 인사이드 잡 (Inside Job, 2010)
    8. 머니몬스터 (Money Monster, 2016)
    12.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2007)

     

    바시르와 왈츠를
    세상의 모든 계절
    시리어스 맨
    토리노의 말
    판의 미로
    해변의 여인
    다우트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더 폴
    데어 윌 비 블러드
    뜨거운 녀석들
    레볼루셔너리 로드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삼거리 극장
    서칭 포 슈가맨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엉클 분미
    예언자
    유레루
    24시티
    인 디 에어
    인랜드 엠파이어
    일루셔니스트
    자토이치
    테이크 쉘터
    파우스트
    허트 로커
    환상의 그대
    해변의 여인
    빅 피쉬
    007 스카이폴
    다우트
    경계도시2
    바스타즈 거친 녀석들

    엉클 분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인 디 에어
    일루셔니스트
    자토이치
    허트로커
    휴고
    거기엔 래퍼가 없다
    강령
    낮술
    더 헌트
    라스트 데이즈
    라푼젤
    미스트
    마츠가네 난사사건
    아는 여자
    28일 후
    쓰리 타임즈


    ☆ 꼬마 니콜라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영화.
    ☆ 굿 셰퍼드 - 로버트 드니로가 만든 '대부'.
    ☆ 그녀를 믿지 마세요 - 이 영화는 믿으세요.
    ☆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 우스꽝스러운 현실의 끝에서 마술 같은 도약을 보여준다.
    ☆ 나무 없는 산 -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에 대한 인상적인 대답.
    ☆ 나의 친구, 그의 아내 - 죽비처럼 내리친다.
    ☆ 낮술 - 1천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 다이하드 4.0 - 우려에서 환호로.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장중하고 우아한 마무리.
    ☆ 대단한 유혹 - 하나를 위한 전부, 전부를 위한 하나.
    ☆ 더 브레이브 - 자신이 믿지도 않는 이야기도 황홀하게 그려낼 수 있는 코엔.
    ☆ 데스 프루프 - 'The End'가 뜨면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된다.
    ☆ 도쿄 - 오! 봉준호, 악! 카락스, 에~ 공드리.
    ☆ 도쿄 소나타 - 아주 특별한 오프닝과 엔딩.
    ☆ 돼지의 왕 - 재작년엔 '똥파리', 작년엔 '김복남~', 그리고 올해는!
    ☆ 드래곤 길들이기 - 그러니까, 가끔은 3D로 봐야만 하는 영화가 있어요.
    ☆ 디스트릭트 9 - 부족한 세기를 메워버리는 신인 감독의 강렬한 패기.
    ☆ 디어 한나 - 영국 대중문화의 절대우위는 록밴드와 배우.
    ☆ 라스트 데이즈 - 전인미답의 길을 가는 거스 반 산트.
    ☆ 라푼젤 - '아바타' 이후 최고의 3D 영화.
    ☆ 로큰롤 인생 - 저렇게 노래하고 싶다. 그렇게 죽고 싶다.
    ☆ 마츠가네 난사사건 - 부정하고픈 세상 속에 내가 들어앉아 있을 때의 딜레마.
    ☆ 마터스 - 호러의 어두운 그림자에 어른거리는 염세적 화인(火印).
    ☆ 메모리즈 - 17년만의 국내 상영, 그 짜릿했던 매력이 여전할까.
    ☆ 미스 리틀 선샤인 - 붕대 같은 영화.
    ☆ 미스트 - 10년이 지나도 이 영화의 결말은 또렷하게 떠오를 것 같다.
    ☆ 미요코 - 만화와 영화가 만나는 가장 인상적인 방식 중 하나.
    ☆ 빨간 구두 - 군내 풍기지 않고 솜씨 좋게 조리한 중년 남자의 판타지.
    ☆ 범죄의 재구성 - Coooooooool !
    ☆ 브로큰 플라워 - 깨달음은 진공을 동경한다.
    ☆ 사라의 열쇠 - 통곡이나 흥분 없이도 비극을 잘 다룰 수 있다는 증거.
    ☆ 사랑을 카피하다 - 부뉴엘이 감수한 알렝 레네 각본을 리차드 링클레이터가 연출한 듯.
    ☆ 사랑해 말순씨 - 삶은 부서진 꿈의 퇴적물. 그래도 어디선가 소년은 자란다.
    ☆ 새드 베케이션 - 아오야마 신지의 다른 영화들도 개봉할 수 있기를, 부디!
    ☆ 세계 - 어떤 감독은 삼십대 중반에 벌써 대가가 된다.
    ☆ 쓰리 타임즈 - 위대한 감독의 여정을 한 영화에서 차례로 되짚어보는 즐거움.
    ☆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 우아하고 요염하다.
    ☆ 스타 트렉 다크니스 - 그 SF, 쌈박하다.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 쇼트와 쇼트, 신과 신이 짝짝 달라 붙는다.
    ☆ 시스터 - 수직과 수평의 시각적 상징을 뛰어나게 직조했다.
    ☆ 씨 인사이드 - 삶은 결국 어떻게 죽느냐의 문제.
    ☆ 시저는 죽어야 한다 - 무심한 시간의 냉기와 옥죄는 공간의 습기 속에서 느끼는 생(生)의 피로감.
    ☆ 아내의 애인을 만났다 - 자기만의 리듬을 가진 코미디.
    ☆ 아는 여자 - 낯 간지럽지 않게 순정을 말할 줄 아는 로맨틱코미디.
    ☆ 아르마딜로 - 소름끼치도록 사실적인 '전장'(戰場)영화.
    ☆ 어벤져스 - 무엇보다 탁월한 캐릭터 코미디.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 우리는 어떻게 '엑스맨' 시리즈를 다시 사랑하게 되었나.
    ☆ 엘라의 계곡 - 반전 영화로도 훌륭하고 스릴러로도 좋다.
    ☆ 여행자 - 이 영화를 보고도 눈물이 안 쏟아지면 병원에 가보세요.
    ☆ 왕의 남자 - 하고 싶은 말을 강력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
    ☆ 우린 액션배우다 - 재치와 우정, 연민과 추념으로 빚은 좋은 곡주.
    ☆ 28일 후 - 타인은 지옥, 그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은 생존본능.
    ☆ 익사일 - 100점짜리 액션 시퀀스들이 있다.
    ☆ 인 더 컷 - 입체적인 섹스 스릴러.
    ☆ 인티머시 - 몸의 고함과 마음의 비명 모두에 귀 기울일 줄 안다.
    ☆ 짝패 - 만들고 싶은, 만들 수 밖에 없는, 만들어서 모두가 좋은.
    ☆ 제로 다크 서티 - 정보국 직원의 집념과 허탈감을 생생히 그린 직업 드라마.
    ☆ 천년학 - 꽉 채운 100번째 영화를 텅 비운 마음의 스크린에 담다.
    ☆ 천하장사 마돈나 - 정말 따뜻한 영화는 바로 이런 영화.
    ☆ 캐빈 인 더 우즈 - 헬게이트가 열린 다는 게 어떤 건지 확실히 보여준다.
    ☆ 컬러풀 - 바로 이런게 힐링 시네마.
    ☆ 쿵푸 팬더 - 바닥까지 웃었다.
    ☆ 클래스 - 예술을 예술로 만드는 것은 결국 형식.
    ☆ 타인의 삶 - 이야기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가에 대한 모범례.
    ☆ 타짜 - 2시간 19분이 1시간 19분처럼 지나간다.
    ☆ 티켓(켄 로치 등) - 세 편 모두 좋다. 눈 밝고 맘 따뜻한 거장의 소품들.
    ☆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 스파이란 직업과 사무실이란 공간의 결합이 이처럼 멋지다니.
    ☆ 파라노이드 파크 - 구스 반 산트는 뒷모습의 표정을 안다.
    ☆ 판타스틱 Mr. 폭스 - 거의 미쳤다고 해도 좋을 유머 감각.
    ☆ 판타스틱 플래닛 - 이런게 상상력.
    ☆ 퍼블릭 에너미 - 세상에서 가장 쿨한 것 중 하나는 마이클 만의 범죄 영화.
    ☆ 폭력의 역사 - 깊고 집요하고 흥미롭다.
    ☆ 폭풍의 언덕 - 바람이 탄식하고 들풀이 호소하는 멜로.
    ☆ 플래닛 테러 - 이토록 짜릿한 분탕질이라니!
    ☆ 행복 - 폐허에서 사랑을 되묻다.
    ☆ 황산벌 - 요절복통 진행되지만 결국 남는 건 가슴 속 검푸른 멍 하나.
    ☆ 히든 - 스크린을 칼로 찢는 듯한 충격.
    ☆ 가까이서 본 기차 - 생각하는 자에겐 모든 게 희극이고 느끼는 자에겐 모든게 비극이다.
    ☆ 가족 시네마 - 드물게도, 수록작품들이 모두 좋은 한국 옴니버스 영화.
    ☆ 감시자들 - '선택과 집중'이 거둔 작고 단단한 승리.
    ☆ 깝스 - 억지스런 설정을 결국 믿게 만드는 능숙한 코미디.
    ☆ 거칠마루 - 실감 액션 외에도 영화적 장점이 여럿.
    ☆ 경 -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로드 무비.
    ☆ 곰이 되고 싶어요 - 갈수록 깊어지는 이야기(를 넉넉히 품는 그림의 여백).
    ☆ 관타나모로 가는 길 - 정치적으로 옳으면 미학적으로 옳다는 윈터보텀.
    ☆ 광식이 동생 광태 - 남자들은 왜 연애에 실패하는가.
    ☆ 기담 - 비범한 이미지.
    ☆ 나는 공무원이다 - 작위와 강박이 없는 기분좋은 코미디.
    ☆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 아이들의 외로움과 즐거움을 잘 알고 있는 성장영화.
    ☆ 나잇&데이 - 에스트로겐을 효과적으로 주입한 액션 영화.
    ☆ 날아라 허동구 - 작은 이야기의 승리.
    ☆ 남자사용설명서 - 스스로 판을 깔 줄 아는 영리한 코미디.
    ☆ 내 깡패 같은 애인 - 뭉클한 이야기와 좋은 연기가 행복하게 만났다.
    ☆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 두 시간 내내 낄낄댈 수 있다, 제목만 참아낼 수 있다면.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능숙한 바느질과 빠른 커팅으로 신파의 늪 빠져나오기.
    ☆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 에스트로겐을 주사한 '행오버', 봄날에 만든 '섹스 앤 더 시티'.
    ☆ 내일의 기억 - 펑펑 울었다.
    ☆ 님은 먼 곳에 - 손바닥에 대한 주먹의 사과.
    ☆ 다찌마와리 - 뻔뻔하고 유쾌한 아나크로니즘의 재미.
    ☆ 대학살의 신 - 깔아놓은 멍석 위에서 신나게 연기하는 1급 배우들
    ☆ 더 로드 - (적어도) 원작에 부끄럽지 않은 영화.
    ☆ 더 문 - 창백한 달빛, 우주의 고독.
    ☆ 더 블루스 : 소울 오브 맨 - 영화를 보고나면 OST를 사게 된다.
    ☆ 데드 걸 - 삶의 피로에 붙박인 사람들,‘데드 걸’ 주위의 ‘데드 걸스’.
    ☆ 드래그 미 투 헬 - 너저분한 호러를 만드는 후배들에 대한 샘 레이미의 일갈.
    ☆ 디센던트 - 조지 클루니가 나이를 먹어가는 법(을 지켜보는 기쁨).
    ☆ 디스 이즈 잉글랜드 - 이성이 잠들면 요괴가 눈뜬다.
    ☆ 디파티드 - 스코세지의 서스펜스 직조술은 역시!
    ☆ 딕시 칙스 : 셧 업 앤 싱 - 집단적 광기는 어떻게 희생양을 만드나.
    ☆ 라따뚜이 - 미각이 불러내는 최고의 플래시백 장면!
    ☆ 래빗 홀 - 한 없이 낮은 숨결.
    ☆ 러브 픽션 - 2월에 이미 '올해의 배우'를 예약한 하정우.
    ☆ 러블리 본즈 - 이토록 아름답고 처연한 실패작이라니.
    ☆ 레이디 채털리 - 누구의 시선인가.
    ☆ 레이첼 결혼하다 - 홈 비디오로 절묘하게 담아 낸 어떤 공기.
    ☆ 렛 미 인(맷 리브스) - 신비 대신 서정.
    ☆ 로봇 - 뻔뻔하고 신선하다. 버스비 버클리의 SF 버전.
    ☆ 루퍼 - 샤말란이 만든 '터미네이터'를 보는 듯.
    ☆ 마당을 나온 암탉 - 한국 애니메이션의 도약대.
    ☆ 마릴린과 함께한 일주일 -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릴린 먼로인 미셸 윌리엄스.
    ☆ 마이 파더 - 다니엘 헤니와 '마이 파더'는 서로의 행운.
    ☆ 말하는 건축가 - 말과 예술과 삶이 일치하는 순간의 감동.
    ☆ 매드 디텍티브 - 그 영화, 참 기이하다.
    ☆ 매치스틱 맨 - 리들리 스콧이 거장이나 작가가 아니라도 상관없어.
    ☆ 메종 드 히미코 - 마음은 언제나 여진에 흔들린다.
    ☆ 목격자(다니엘 엘그란트) - 삶 전체의 피로가 담긴 하루.
    ☆ 묵공 - 예의바른 전쟁영화.
    ☆ 미안해, 고마워 - 네 편의 단편이 골고루 좋다.
    ☆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 그래도 아직 열어젖히지 않은 시간만이 희망이다.
    ☆ 믹막 : 타르리라고 사람들 - 오래 신뢰를 다진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는 현장 풍경이 떠오르는 듯.
    ☆ 밀크 - 숀 펜에겐 아직 안 보여준 얼굴이 얼마나 더 있을까.
    ☆ 127시간 - 차-포 떼고 두는 장기에 더 흥미를 느끼는 대니 보일.
    ☆ 번 애프터 리딩 - 아무 것도 아닌 걸로 흥미진진하게 말할 수 있는 달변.
    ☆ 불신지옥 - 한국 공포영화에 대한 희망을 버릴 수 없는 이유.
    ☆ 블랙 북 - 곡예에 가까운 스토리.
    ☆ 썸머 워즈 - 호소다 마모루의 여름 안에서 살고 싶다.
    ☆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 SF 순도 99%.
    ☆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 눈-비-바람을 부리는 일급 액션.
    ☆ 스플라이스 - 설마설마했는데 결국 끝까지 가더라는.
    ☆ 시리아나 - 냉철한 지성으로 묘파한 석유의 정치학.
    ☆ 신의 소녀들 - 크리스티안 문주의 집중력은 여전히 무서울 정도.
    ☆ 아빠의 화장실 - 급속히 부푼 공동체의 꿈은 얼마나 허망한가.
    ☆ 애니멀 타운 - 서늘하고 또렷하다.
    ☆ 여배우들 - 신선한 크림 같은 영화.
    ☆ 영화는 영화다 - 거칠고 강렬한 동물적 에너지.
    ☆ 오! 브라더스 - 관객의 마음을 꿰뚫어본다.
    ☆ 워 호스 - 전쟁을 소재로 삼고도 동화를 뽑아내는 스필버그.
    ☆ 웰컴 - 그 차가운 바다의 가녀린 휴머니즘.
    ☆ 윈터스 본 - 미스트'와 '더 로드'에 이어 3년째 연초부터 스산하고 먹먹.
    ☆ 이스턴 프라미스 - 100 %의 비고 모텐슨.
    ☆ 이층의 악당 - 잔재미로 빼곡.
    ☆ 잠수종과 나비 - 인간은 상상력과 회상력의 날개로 비상한다.
    ☆ 적인걸 : 측천무후의 비밀 - 서극, 작심하면 이 정도는 한다.
    ☆ 주노 - 기억해야 할 이름, 엘렌 페이지.
    ☆ 준 벅 - 무력함을 인정하는 순간 찾아오는 삶의 평화.
    ☆ 체인질링 - 이스트우드 감독님, 그저 만수무강 하시기를.
    ☆ 코파카바나 - 이자벨 위페르는 지난 40년간 가장 뛰어난 프랑스 여배우.
    ☆ 크레이지 하트 - 찰나에 세월을 담아 연기하는 제프 브리지스.
    ☆ 킬러들의 도시 - 범죄 스릴러에서 아이러니란 이렇게 활용하는 것.
    ☆ 파닥파닥 - 인상적인 표현력과 예민한 감수성의 애니메이션.
    ☆ 폭력써클 - 미학적으로 옳고, 메시지도 강력하다.
    ☆ 하류인생 - 역사의 그물에서 갓 건져올린 펄펄 뛰는 에피소드들.
    ☆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 인간의 더운 피가 흐른다.
    ☆ 헤어드레서 - 주인공이 잘 되길 내내 응원하면서 보게 된다.
    ☆ 형사(이명세) - 도돌이표의 주술. 그래도 이명세는 세상에서 한 명뿐.
    ☆ 호빗 : 뜻밖의 여정 - 미답의 새로운 영상체험을 향해 한 걸음 더.


    1. <화니 페이스>(1957) -스탠리 도넌

    2. <욕망>(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5. <주랜더>(2001) -벤 스틸러
    7. <생로랑>(2014) -베르트랑 보넬로
    8. <네온 데몬>(2016) -니콜라스 윈딩 레픈
    9. <셉텝버 이슈>(2009) -R.J. 커들러
    10. <패션쇼>(1994) -로버트 알트먼 
    1. <분노의 주먹>(1980) -마틴 스코시즈
    2. <후프 드림스>(1994) -스티브 제임스 
    3. <록키>(1976) -존 G. 아빌드센
    5. <터치 다운>(1974) -로버트 알드리치
    6. <내츄럴>(1984) -베리 래빈슨
    7. <그들만의 리그>(1992) -페니 마셜
    8. <19번째 남자>(1988) -론 셸톤
    9. <후지어>(1986) -데이비드 안스퍼
    10. <윔블던>(2004) -리처드 론크레인
    1. <로맨싱 스톤>(1984) -로버트 저메키스
    2. <숨은 요새의 세 악인>(1958) -구로사와 아키라
    3. <레이더스>(1981) -스티븐 스필버그
    4.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1948) -존 휴스턴
    5. <위대한 피츠카랄도>(1982) -베르너 헤어초크
    6. <아프리카의 여왕>(1951) -존 휴스턴
    7. <인디아나 존스와 마궁의 사원>(1984) -스티븐 스필버그
    8. <80일간의 세계일주>(1956) -마이클 앤더슨
    9. <용형호제>(1986) -성룡
    10. <비치>(2000) -대니 보일
    2. <롱 키스 굿나잇>(1996) -레니 할린
    4. <슈라유키히메>(1973) -후지타 도시야
    5. <자객 섭은낭>(2015) -허우샤오시엔
    6. <블루 스틸>(1989) -캐슬린 비글로우
    8. <와호장룡>(2000) -이안 
    1. <헤더스>(1988) -마이클 레만
    2. <클루리스>(1995) -에이미 해커링
    3.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마크 워터스
    4. <조찬클럽>(1985) -존 휴즈
    5.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2004) -자레드 헤스
    6. <패리스의 해방>(1986) -존 휴즈
    7. <드롭 데드 고져스>(1999) -마이클 패트릭 잔
    8.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1999) -길 징거
    9.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1998) -웨스 앤더슨
    10. <브링 잇 온>(2000) -페이튼 리드
    3. <오명>(1946) -알프레드 히치콕
    4. <국제 첩보국>(1965) -시드니 J. 퓨리
    5.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2011) -토마스 알프레드손
    7. <제3의 사나이>(1949) -캐롤 리드
    8. <007 여왕폐하대작전>(1969) -피터 R. 헌트
    9. <코드 네임 콘돌>(1975) -시드니 폴락
    10. <블랙북>(2006) -폴 버호벤
    1. <스카페이스>(1983) -브라이언 드 팔마
    2. <암흑가의 세 사람>(1970) -장 피에르 멜빌
    4. <살인의 낙인>(1967) -스즈키 세이준 
    6. <악의 손길>(1958) -오손 웰즈
    7. <겟 카터>(1971) -마이크 호지스 
    8. <폭력의 역사>(2005)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9. <이스턴 프라미스>(2007)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10. <시티 오브 갓>(2001) -페르난도 메이렐리스
    1. <필사의 추적>(1981) -브라이언 드 팔마
    2. <사냥꾼의 밤>(1954) -찰스 로튼
    4. <욕망>(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5. <서바이벌 게임>(1972) -존 부어맨
    7. <저주받은 카메라>(1960) -마이클 파우웰
    8. <가스등>(1944) -조지 쿠거 
    9. <블루벨벳>(1986) -데이비드 린치 
    10. <의문의 실종>(1982) -코스타 가브라스
    1. <카바레>(1972) -밥 포시
    2. <로슈포르의 연인들>(1967) -자끄 드미
    3.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스탠리 도넨
    4. <흡혈식물 대소동>(1986) -프랭크 오즈
    5.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1944) -빈센트 미넬리
    7. <톱 햇>(1935) -마크 샌드리치
    8.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 -로버트 와이즈
    9. <올 댓 재즈>(1979) -밥 포시
    10. <록키 호러 픽쳐쇼>(1975) -짐 셔먼 
    1. <쇼걸>(1995) -폴 버호벤
    2. <세브린느>(1967) -루이스 브뉘엘
    3. <크래쉬>(1996)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4. <호수의 이방인>(2013) -알랭 기로디
    5. <나인 하프 위크>(1986) -에이드리언 라인
    6. <와일드 씽>(1998) -존 맥노튼
    7. <포르노그래픽 어페어>(1997) - 프레데릭 폰테인
    8. <세크리터리>(2002) -스티브 쉐인버그
    9. <보디 히트>(1981) -로렌스 캐스단
    10. <엠마뉴엘>(1974) -쥐스트 자캥
    2. <와일드 번치>(1969) -샘 페킨파
    3. <용쟁호투>(1973) -로버트 클라우스
    4. <불리트>(1968) -피터 예이츠
    5. <폴리스 스토리>(1985) -성룡
    6. <익사일>(2007) -두기봉 
    8. <다이하드>(1988) -존 맥티어넌
    9. <영웅본색>(1986) -오우삼 
    10. <롱 키스 굿나잇>(1996) -레니 할린
    <바이준> 98년 최호 감독
    <만삭> 84년 김인수 감독
    <닫힌 교문을 열며> 92년 장산곶매(이은감독인지는 모르겠음)
    <광식이 동생 광태>  2005년 김현석 감독
    <개같은 날의 오후> 95년 이민용 감독
    1. <뜨거운 것이 좋아>(1959) -빌리 와일더
    2.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1997) -P.J. 호건
    3. <애니홀>(1977) -우디 앨런
    4. <필라델피아 스토리>(1940) -조지 쿠커
    5.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1960) -빌리 와일더
    6. <로마의 휴일>(1953) -윌리엄 와일러
    7.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롭 라이너
    8. <핑크빛 연인>(1986) -하워드 도이치
    9. <필로우 토크>(1959) -마이클 고든
    10. <문스트럭>(1987) -노먼 주이슨 

    2. <휴일>(1968) -이만희
    5. <삼포가는 길>(1975) - 이만희
    7. <첫사랑>(1993) -이명세
    8. <별들의 고향>(1974) -이장호
    9. <안개>(1967) -김수용
    3. <사랑해 사랑해>(1968) -알랭 레네
    6. <전율의 텔레파시>(1979) -브라이언 드 팔마
    7. <세컨드>(1966) -존 프랑켄하이머
    8. <제국의 역습>(1980) -조지 루카스 
    10. <상태개조>(1980) -켄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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