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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위치. 브런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곳. 크로와상 샌드위치가 일품이다. 크로와상이 입안에서 밍기적거리지 않고 바삭하게 씹히며 사라진다. 아메리카노도 뒷 쓴맛이 없고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