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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빚은 만두 맛이 깔끔하다. 재료 본연의 향이 살아있다. 볶음밥 씹는 식감도 살아있다. 짬뽕 국물은 여느 곳에서 느끼기 어려원 진함이 살아있다.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다.
설경구, 그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던 키워드는 '박하사탕'. 미래는 '변성현'과 OTT. 박보영, 공감과 다변화, 겸허함의 키워드로 그만의 항해를 멈추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