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위원데스크] 2014년 2학기 독자위원을 소개합니다쓴 기사/학보사 2014. 10. 16. 02:43
고동완(경영·2)
언론 환경은 빠르게 변했습니다. 신문이 SNS를 기사 전달의 중요수단으로 인식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에 적잖이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오래 전의 사실이 돼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언론은 SNS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되, 신문에선 한 걸음 더 들어간 심층적 뉴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독자는 SNS도 찾고, 신문도 찾습니다. <국민대신문>이 그러한 모습을 보일지 살피겠습니다. 신문을 향해 과감한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쓴 기사 > 학보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4호-기고] ‘선대응’으로 공간 논의의 다리를 건설했더라면 (0) 2014.12.03 [독자위원데스크]사실에 얼마큼 근접해 보도했는가 (0) 2014.11.12 [909호] ‘내일을 만드는 파트너’ 리필 총학생회와의 상반기 공약·이슈 점검 인터뷰 (0) 2014.06.04 [909호] 대학과 총학이 생각해봐야 할 세 가지 (0) 2014.05.31 [909호] “강사 처우 개선은 학생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가는 것” (0) 2014.05.31